부활하신 주님께서 먼저 오셔서 숯불을 피우시고
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.
주님의 식탁에서 회복된 3040들이 부르심을 따라 일어날 수 있도록
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!
(3040 성인: 61명, 자녀 52명, 합 113명)
기도해 주시고 찬조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!
주님은 먼저 오셔서 우리를 기다리시고, 먹이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.
당신의 삶에도 봄은 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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